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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노벨평화상 후보에 교황,반기문,무퀘게 등 2014-10-05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노벨평화상 위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콩고민주공화국 의사 데니스 무퀘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전직 에드워드 스노든 등을 포함한 개인 231명과 단체 47곳을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라고  2일 밝혔다. 노벨평화상은 10일 발표된다.

 

 지난해 3월 즉위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빈곤퇴치와 경제 불평등 해소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노벨평화상 위원회는 "가난한 사람들의 운명과 성장 및 부의 재분배 문제에 새롭게 접근해야 할 필요성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다"고 설명했다.

 

데니스 무퀘게는 `99년부터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에서 병원을 운영하면서 내전 중 성폭행을 당한 수많은 피해 여성들을 치료한 인물로 존경받고 있다. 무퀘게는 `08년 올해의 아프리카인으로 선정되고 지난 해 미국 트레인재단으로부터 '용기있는 시민상'을 수상했다.

 

중동분쟁 해결에 기여한 반기문 총장도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신홍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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