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뺄셈 작업이다.
임동숙사진작가와 함게하는 사진교실
2014-10-18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사진 임동숙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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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동숙 작)
사진은 뺄셈 작업이다.
주제에 필요 없는 것들은 과감히 빼야 주제가 산다.
주제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배경처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느낌과 의도가 잘 들어나도록 구도를 잡자.
이럴 경우 사진적 시각이 중요하다.
촬영 대상에서 구성미를 보자.
꽃을 대상으로 촬영하지만, 꽃은 단순히 꽃이 아니다.
(예: 꽃봉오리에서 Sexualism을 본다.)
나만의 꽃, 나의 감정을 들여서(예: 쓸쓸한 갈대, 풍성한 갈대 등) 사진을 찍을 때
피사체를 피사체로 촬영하지 않고 구성이 개념으로 촬영할 때,
사진 찍는 맛을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