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독 공감 열려
디카시와 함꼐 가을 저녁을
2014-10-03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사진 디디우스몰포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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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디우스몰포나비)
새로운 시 장르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디카시 낭독공감' 행사가 지난 2일 한국시인협회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와 시를 조합한 용어로,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에 대한 영감을 담아 제작한 시를 의미하며, 현대 사회에 스마트폰 등이 개발되면서 손쉽게 눈앞의 광경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게 됨에 따라 신설된 시의 한 형태이다.
이날 행사에는 임동확 시집 (태초에 사랑이 있었다), 김상미 시집(잡히지 않는 나비),김정수 시집(하늘로 가는 혀),이태관 시집(사이에서 서성이다),최춘희 시집(시간여행자),이재훈 시집(명왕성 되다), 이성렬 시집(비밀방) 낭독회가 있었다
서울시는 '시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산문화재단과 교보문화와 함께 목요일 오후 시 낭독공감을 운영하고 있으며, 10월 3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시 낭독공감은 한국문예창작학회,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한국작가회의 등의 문학단체가 참여한다.
한편, 우리 생활에 독서문화가 더욱 밀접하게 자리잡히게 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광화문 낭독공감'행사가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에 진행된다. 낭독공감 일정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 (www.daesa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경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