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물가 ↑) 라면․ 빵 등 식품 가격 줄줄이 인상
2016-12-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서민․중산층이 주로 찾는 달걀, 빵, 라면등 소비재 식품 물가가 지속해서 상승하면서 서민 살림살이가 더욱 팍팍해지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파동으로 달걀 값이 크게 올랐다. 축산품질평가원에 따르면 특란 10개 소비자 가격은 지난 15일 기준 6279원으로 지난달 16일 보다 501원 올랐다. 달걀값 상승으로 빵값도 상승했다.
국민식품인 라면가격도 오를 예정이다. 농민은 오는 20일부터 라면 권장 소비자 가격을 평균 5.5%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적용대상은 28개 브랜드 가운데 18개다. 농심측은 2011년 이후 5년여만에 가격을 인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신라면’은 780원에서 830원, ‘짜파게티’는 900원에서 950원, ‘너구리’는 850원에서 900원, ‘육개장사발면은 800원에서 850원, ’생생우동‘은 1700원에서 1800원으로 각각오른다. ’짜왕‘, ’맛짬뽕뽕‘등 프리미엄 라면은 대상에서 빠졌다.
배추․무등 겨울 채소가격도 폭등세다. 한국농수산식품공사(aT센터)유통정보에 따르면 이날 배추 한포기 소매 가격은 평균 4077원(15일 기준)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2160보다 2배 가까이 올랐다.
김 해옥 명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