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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12월금리인상 전망 강화, 美·獨 국채금리 5개월래 최고치 경신 2016-10-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출처 국제금융센터)

 

미국 연준(Fed)의 12월 금리인상 전망강화와 일본은행(BOJ) 구로다 총재의 10년 초과 장기금리 상승 용인 발언등으로 주요국 국채금리가 큰폭으로 상승했다. 미국·독일 10년물은 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내 채권금리도 3개월째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연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각)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감소하면서 고용 상황이개선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발표된 9월 가계약 주택판매지수도 시장예상을 상회하는 등 경기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장기금리가 상승 추세다.

 

국제금융센터,금융투자협회등에 따르면 27일 미국은 10년만기 국채 금리는 연 1.85%로 지난주 대비 12bp 올랐다. 독일은 연 0.17%로 16bp로 영국은 3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윗돌며 연 1.25%로 17bp나 뛰었다. 한국의 국고채 10년물 금리도 3개월 동안 0.355%포인트 올랐다.

 

한편 일본은 경기악화로 마이너스 장기금리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시장에서 일본은행의 추가 양적 기대감은 낮은 편이다. 블름버그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BOJ구로다 총재는 금리목표 변경계획과 보유국채 매각가능성은 현재 없다고 강조하면서 9월 도입한 정책체계(QQE with yield curve control)을 유지할 것임을 시사했다.  지난주 미·일 금리차가 확대됨에 따라 달러당 엔화값이 105엔대로 떨어졌다. 미국은 경기 호조로 장기금리가 오르는 반면 일본은 경기악화로 마이너스 금리가 지속되면서 달러 매수·엔화 매도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장 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Fed-funds 선물시장에 반영된 12월 금리인상 확률은 지난주 67.6%에서 72.5%로 상승했으며,미 국채 시장의 기대인플레이션(breakeven 10년)도 1.73%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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