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 살아있는 절지동물 전시회… 서울대공원 이달 29일 부터
2016-10-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출처 서울대공원)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출처 서울대공원)
서울대공원은 핼러인 데이를 맞아 ‘공포의 대상 절지동물 특별전’을 연다. 28일 서울시는 타란툴라· 전갈· 지네등 절지동물의 살아있는 전시와 표본, 생태사진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를 이달 29일부터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타란툴라류 11종과 ‘아시안포레스트 전갈’, ‘베트남왕지네’ 등 250여 마리의 살아잇는 절지동물과 표본 및 생태사진이 함께 전시된다. 포토존도 설치된다. 곤충전시관 2층은 거미줄과 거미모형을 설치하여 오싹한 공포 분위기로 꾸며지며, 대형지네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한편, 반입이 금지되었거나 희귀한 애완동물을 집에서 기르려는 시민들에게 위험성을 알려주는 캠페인이 다음달 한달간 열린다. 세관을 통해 몰수된 동물을 활용한 해설로 11월 매 주말동안 오후 1시 30분과 2시 30분 2회씩 진행된다.
서울대공원 송천원 원장은 “핼러윈을 맞아, 살아있는 절지동물을 관람하면서 맹독성 절지동물의 위험성을 알고 생명존중을 함께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