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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리튬이온 이차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해엔 전기차 성장의 기대수요 때문에 리튬 가격이 3배이상 폭등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는 데, 최근 소비자들이 배터리 안전도에 회의적인 시각이 증폭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잇단 배터리 발화로 추정되는 발화사고로 2차 전지업계에선 배터리의 안전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7에 이어 애플의 아이폰 7에서도 미국과 중국에 이어 지난 20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도 배터리 발화사고가 이어지자 스마트폰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리튬(Lithium) 금속은 폭발성이 있어 전지 안전성에 문제가 있었는 데 1991년 소니와 아사히카세히 과학자들은 이를 혁신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오늘날의 모바일 시대를 열었다. 리튬은 유리제조, 윤활유 첨가제, 항공기 합금 등 전지외에 이미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 리튬 수요 시장의 85%는 모바일전지, 유리, 윤활유 등이다. 전지 핵심 시장의 수요리튬이온전지 기술의 혁신은 이제 주행거리 500km 전기자동차를 가시권에 들어오게 하고 있다. 앞으로 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ESS) 시장이 본격 성장한다면 전지 핵심 소재 중 하나인 리튬 수요는 자연스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