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제공)내달 2일 서울도심 한 가운데서 500여명의 시민이 함께 하는 무도회가 열린다. 이날 세종대로 일대 차량은 통제돼 우회도로를 이용해야한다.
서울시는 ‘2016 시민예술축전’ 축전 개막식을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에서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오후 12시30분부터 스윙,살사,탱고 동아리 회원으로 구성된 300여명 대표 춤꾼들이 공연을 펼치며, 이후 라이브밴드의 연주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즐기는 쇼셜댄스타임이 마련될 예정이다. 오후 3시 30분에는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무대에서 시민필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과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축제에 모인 시민이 함께 라인댄스를 추는 시민무도회 ‘오케스트라와 춤을’이 진행된다. ‘오케스트라와 춤을’에서는 서울 시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 80인의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공연의 마지막인 ‘윌리엄텔의 서곡’이 연주되면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온라인 사전 공개된 무보영상을 통해 연습한 라인댄스를 함께 추는 합동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거리예술존에서 다양한 거리 음악공연등도 열린다. 버블슈트,찾아가는 119안전체험등 각종 체험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거리예술존은 오후 12시에서 4시까지 누릴 수 있다.

한편 이날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광화문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의 차량이 통제된다. 일산.고양방면에서 도심 진입차량은 통일로,새문안로를 이용 우회, 미아리.의정부방면에서 도심진입차량은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를 이용 우회해야한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