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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빌리티 해커톤’ 19일부터 3일간 열린다. 2016-09-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전기자동차와 드론에 접목해 제품 제작까지 진행하는 ‘서울 모빌리티 해커톤’ 이 내일 19일부터 펼쳐진다. 서울시는 ‘서울 모빌리티 해커톤’을 19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모빌리티 해커톤’은 창의적인 사고를 가진 메이커들로 구성된 25개 팀이 참여하는 무박3일 해커톤과 차세대 운송수단(세그웨이·전기자전거 ·드론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전시·체험관 운영으로 진행된다. 전시체험관은 누구나 무료로 세그웨이, 전기자전거, 체험용 드론등을 직접 탑승하고 날려볼 수 있다.

 

3일간 진행되는 해커톤은 환경,교통등 도시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전기자동차 5팀, 드론 20팀으로 구성된 120명의 메이커들이 참여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참가자들이 만든 제작물을 대상으로 기술평가와 성능평가를 통해 최종 우수작(전기자동차 1팀, 드론 2팀)을 선정해 포상금등이 수여된다.

 

글로벌 전기자동차 산업 흐름과 미국 메이커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해외연사 초청특강도 함께 열린다. 20일에는 중국 벤처투자사 이노스페이스(InnoSPace)의 리처드 탄(Richard Tan)대표가 ‘글로벌 전기자동차 산업 전반과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또 미국 테크숍(TechShop)의 캘리포니아 지점장인 레피 콜렛(Raffie Colet)은 ‘미국 메이커문화의 상황과 대한민국의 메이커 문화’를 주제로 특강한다. 누구나 행사장에서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 모빌리티 해커톤의 현장에서 새로운 기술과 창의적인 사고의 융합으로 도시문제 해결의 혁신적인 해법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제안된 많은 아이디어들을 정책에 접목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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