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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저녁의 꿈 2016-09-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간간이 흔들리는 풀잎위로 저 멀리서 새 한 마리가 졸고 있다. 우리 갈길은 얼마나 남았을까 ?

오르락 내리락 시달리며 날아온 저 벌판을 보면 하이데거의 '괴로운 마음 속 소리에 경청하라'는 메시지는 중용(中庸)의 천명지위성(天命之謂性), 솔성지위도(率性之謂道)로 이어진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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