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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한국, 소프트웨어, 제약 및 생명공학 성장세 ↑ 2016-09-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 기자]

 

 

                       (그림 출처 현대경제연구원)

                      

인류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시대가 다가온다.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을 위기이자 기회라고 말한다. 모든 사물이 지능을 갖고 개인은 소비자이자 생산자가 되는 시대다. 현대경제연구원이 한국, 독일, 일본,미국, 중국 등의 상장기업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한국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제약 및 생명공학 부문의 성장세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이달 펴낸 연구보고서 ‘주요국의 4차산업혁명 관련 기업 및 산업구조 변화’에 따르면 미국,독일,일본,중국 등은 산업경쟁력 강화전략을 추진하면서 ‘4차 산업혁명을’을 이끌 차세대 미래 산업 발굴에 뛰고들고 있다. 글로벌화, 도시화,인구구조 변화,성장잠재력 약화, 기술의 변화, 제조 강국의 세대 교체 등의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위해서다.

 

전문가들은 ‘4차산업혁명’은 글로벌 경제 및 산업,노동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산업구조면에서 특히 우주항공, 생명공학, 반도체,소프트웨어, 기술적 하드웨어 등의 주요 기술과 연관성이 높기 때문이다. ‘4차산업혁명’은 3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생물학, 물리학 등의 경계가 없어지고 융합되는 기술혁명을 의미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에서 3D 프린팅, 사물인터넷(IOT), 바이오 공학등이 부상하며, 이들 주요 기술이 융합되어 새로운 기술을 창출할 것이다. 특히 3D 프린팅과 유전공학이 결합하여 생체조직프린팅이 발명되고, 물리학적, 디지털, 생물학적 기술이 사이버물리시스템으로 연결되면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독일, 중국등 주요국 대부분 4차산업 관련 성장세가 다른 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경우 기술적 하드웨어 및 장비, 통신서비스 부문을 제외한 다른 부문의 시가총액 증가율이 전체 시가총액 증가율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의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제약 및 생명공학 부문 시가총액증가율은 각각 37.2%와 29.5%로 전체 시가총액 증가율 14.6%보다 22.6%p, 14.9%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명공학 부문의 시가총액 증가율은 주요 5개국에서 모두 시가총액 증가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보면 독일과 일본은 제약 및 생명공학, 미국과 중국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의 시가총액 증가율이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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