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건강 과신말고 관리해야 … 서울시 ‘레드서클’ 캠페인 연다.
2016-08-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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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내달 1일과 2일 양 일간 시민청에서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인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서울시와 오락(5樂)하자’,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고혈압,당뇨병 질환등 심혈관질환은 서울시민 사망원인의 21%를 차지한다. 30세 이상 서울시민 5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으며, 70%는 고혈압,고중성지방혈증,저HDL혈증,복부비만 등 위험인자를 갖고 있다.
캠페인 동안 서울시는 25개 보건소와 함께 시민청에서 건강부스를 운영한다. 혈압·허리둘레 측정, 체성분·혈당 측정과 건강상담을 할 수 있고, 대사증후군 O×퀴즈 및 생활실천 포토존, 자전거로 선풍기 돌리기 체험도 해 볼 수 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30~40세대는 흡연, 음주, 불규칙한 식사 등으로 가장 많은 건강위험요인이 있지만, 적절한 관리를 하지 못하는 계층”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은 올바른 습관 실천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덧붙이는 글]
레드서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며, ‘자기 혈관 숫자 알기’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자는 캠페인이다. 오락(5락)은 △ 1락 빼자! 허리둘레 △2락 내리자! 혈압, △3락 막자! 혈당, △4락 잡자! 중성지방, △5락 높이자! 좋은 콜레스트롤 이란 뜻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