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한국, 對 세계 소비재 교역비중 축소되고 있다. 2016-08-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출처, 현대경제연구원)

 

세계 소비재 교역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세계 소비재교역에서 차지하는 한국의 비중은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대연구원이 지난 달 29일 펴낸 연구보고서 ‘소비재교역, 새판을 짜야한다’ 에 따르면 소비재 교역규모는 1995년 약 1.9조 달러에서 2014년 약 6.3조 달러로 약 3.3배 커졌다. 같은 기간 한국의 소비재 교역규모도 278.5억 달러에서 705.8억 달러로 약 2.5배 증가하였다. 하지만, 세계 소비재 교역에서 차지하는 한국의 비중은 1995년 1.5%에서 2014년 1.1%로 축소되었다.

 

세계 소비재 총수출에서 차지하는 한국 비중이 크게 둔화되면서 세계 소비재 교역내 순위가 빠르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소비재 총수출에서 차지하는 한국의 비중은 1995년 2.1%에서 2014년에는 0.8%로 하락하면서 대(對) 세계 소비재 수출순위도 같은기간 14위에서 29위로 급락하였다. 이로 인해 한국의 대(對)세계 소비재 교역 순위도 2000년 15위에서 2014년 21위로 하락하였다. 반면에, 세계 소비재 총수입에서 차지하는 한국 비중은 1995년 0.9%에서 1.5%로, 세계 순위는 19위에서 16위로 상승하였다.

 

장 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상품별 세계 교역은 UN의 BEC(Broad economic categories)구분에 따라 분류, BEC코드는 1960년대말 기발됐으며 국제교역상품을 사용목적(자본재,중간재,소비재)별로 구분하여 STIC 3단위와 연계된다.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