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솔부엉이’ 서울 남산 번식 확인
2016-08-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제공 , 솔부엉이)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제공 , 솔부엉이)
서울시는 남산공원에 설치한 대형인공새집에서 천연기념물 324-3호 올빼미과 솔부엉이가 번식한 것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발견된 솔부엉이는 야생조류교육센터 ‘그린새(대표 서정화)’와 서울시가 공동운영해 온 ‘남산의 새 시민모니터링단’에 의해 확인되었다. 올 1월부터 남산공원에서 활동 중인 ‘시민모니터링단’은 지난 7월 남산둘레길 일대에 대형 인공새집을 설치해 솔부엉이의 번식을 관찰해왔다.
솔부엉이( Oriental hawk owl)는 올빼미목 올빼미과의 여름철새로 숲속에서 서식하며 낮에는 나뭇가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어두어지면 활동하는 야행성 맹금류로 알려져 있다. 주로 곤충이나 작은 새를 먹고 나무구멍을 둥지로 사용하여 알을 3~4개씩 낳는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