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위치도)조롱박마을 (서울영등포구 대림동 877-22일대, 50,336㎡)와 장미마을(도림동 152-76일대· 70,519㎡)의 노후된 저층 주택밀집지역(위치도)의 주거 환경관리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들 지역에 대한 주거환경관리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지정안을 통과시켰다고 11일 밝혔다. 계획안을 살펴보면 조롱박마을은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건물을 매입하여 공공이용시설로 주민들이 운영토록 할 계획이다. 또 마을 쉼터 조성하고 CCTV 6개소,보안등 21개소등 안전시설이 설치되며, 그림파킹, 담장 허물기, 신대림초등학교 주변 이면도로 등을 개설할 계획이다.
장미마을은 유휴지로 관리되는 국 ·공유지를 활용해 환경을 개선하고 뒷골목 도로포장, CCTV 7개소,보안 21개소등 안전시설설치, 담장허물기 등을 추진하며 도림로 108길과 도신로 25길 등 391m 구간을 장미 특화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종래 인근인 도림유수지에서 장미축제가 열려오고 있는 점을 감안했다.
(정비계획종합도)이들 정비사업은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며, 주택 개량 시 가구당 4500만원, 신축은 가구당 최대 9000만 원 범위에서 0.7% 저리 융자를 해줄 계획이다.
이밖에 근현대 건축자산을 포함하고있는 을지로 3가구역 (중구 수표 수표동 35-13일대, 42,641㎡) 에 대해 근현대 건축물을 보존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정비하기로 결정했다. 근현대 건축물보존기구는 기준높이 80m로, 기타 지구는 최고높이 70m로 건축을 제한키로 했다.
(을지로 3구역 정비계획 결정도)[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