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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임대주택 ‘서울리츠 1호’ 본격 추진된다 … 은평, 신정에 1512채 공급예정 2016-07-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서울시의 청년임대주택 공급 사업인 ‘서울리츠’가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서울리츠 1호’가 국토교통부의 영업인가를 승인받았다고 5일 밝혔다. SH 공사는 서울 리츠 1호를 통해 은평 등 3곳에 총 1512가구 규모 청년 주택을 건설하게 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리츠 1호는 은평구 진관동 2곳과 양청구 신정동 1곳 등 3곳(대지 2만7763㎡)으로 총 1512채의 청년 주택이 건설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울리츠를 통해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층에게 장기 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 불안을 해소해 줄 계획이다.

 

서울시는 신혼부부와 소득 분위 7분위 이하인 20, 30대 청년에게 전체 물량의 80%이상을 공급할 에정이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80%이하이며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하로 평균 7년간 거주할 수 있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올 하반기 중 시공사 선정등 관련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리츠 1호를 위탁받아 자산을 관리· 운영할 서울투자운용(자본금 100억원, SH공사 지분 35.1%등)도 지난달 29일 국토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아 사업추진에 별반 걸림돌은 없는 상태다.

 

장훈녕기자 hnja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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