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카고 경기 선행지표 제조업 PMI 56.8… 1년 6개월만에 최고치
2016-07-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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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중서부 지역경기를 보여주는 시카고 제조업 구매자 관리지수(PMI)가 1년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미국 경기 회복에 청신호가 나왔다.
30일(현지 시각) 발표된 미국 시카코 PMI는 56.8로 1년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월(49.3)은 물론 시장예상치(50.5)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신규수주지수는 2014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블룸버그, 로이터등 외신은 시카고 공급관리자협회(ISM)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1일 보도했다. 시카고 지역은 GM· 포드·크라이슬러 등 미국 완성차 업체의 공장 등 제조업체들이 몰려있는 지역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구매관리자지수는 제조 업체에서 물건을 사는 일을 담당하는 '구매담당자'들이 현재 경제와 앞으로의 경제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설문한 뒤 수치화한 것이다. 지수가 50보다 높게 나오면 경기를 좋게 보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고, 반대로 50보다 낮게 나오면 경기를 나쁘게 보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다. 경제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미리 보여 주는 일종의 선행(先行)지표역할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