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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5월 미분양주택은 5만5456가구로 4월(5만3816가구)보다 1640가구(3.1%) 증가했다. 서울(22.1%), 경기도( 6.0%)는 감소한 반면 지방 미분양주택은 9.8% 증가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같이 5월 미분양 주택은 수도권은 6.5% 줄고 지방은 늘어난 것으로 집계했다. 전국적으로는 5개월만에 다시 5만5000가구대로 늘었다. 지난해 미분양주택은 12월 6만1512가구까지 늘었다. 미분양주택은 올해들어 5만3000가구대까지 줄었다. 준공 후 미분양주택 증가율은 지난해 12월보다 2.6%포인트 높은 3.0%로 집계됐다. 준공 후 미분양주택 역시 수도권은 1.7% 감소했지만 지방에서 11.3% 증가해 전체적으로 3.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하반기 주택시장이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5월 전국 주택 인허가와 분양 물량은 모두 감소했다. 전국 주택 인허가물량은 5월들어 5만2713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3% 감소했다. 올해 들어서 인허가 실적은 1월 42.9%, 2월 61.3%, 3월18.3% 4월 16.2%를 나타냈다.
한편 최근 서울의 아파트 가격은 상승세다. 부동산 114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의 아파트 가격은 0.19%상승했다. 특히 재건축아파트 가격이 0.52% 올라 상승세를 주도했다. 일반 아파트는 0.13% 상승했다. 구별로는 강동(0.41%), 송파(0.36%), 양천(0.36%), 강남(0.30%), 서초(0.26%) 순으로 올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