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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출처 주택산업연구원)
건설업체들의 밀어내기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하반기 주택시장에 대한 불확실성 리스크가확대됨에 따라 주택사업자들이 4월 총선 이후 봄철 분양성수기에 사업 물량을 소진하고자 하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이달 발표한 6월 HBSI(주택경기실사지수)에 따르면 주택사업환경 지수는 전월 대비 0.2포인트 하락한 92.2를 기록했다. 주택사업 환경지수가 7개월째 기준선(100)을 밑돌아. 주택사업자들이 시장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BSI는 주택사업자들의 경기전망과 실적 등 주택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지표다.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상승, 이하면 하강 국면으로 본다. 주택사업자들이 상반기에 보유물량을 공급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판단한 배경에는 상반기에 시행된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영향과 하반기 주택시장에 대한 불확실성 확대등이 작용했다.
한편 주택사업자들은 서울과 제주를 주택사업하기에 가장 좋은 지역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지역 주택사업환경 전망지수는 124.3으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112.7), 부산강원(106.5), 광주(94.7),충북(94.4),울산(71.8) 순으로 나타났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