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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다음 검색 반영 공식사과 … 정부, 통신비밀법등 위반여부 조사 2016-06-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 훈녕기자]

 

“카카오톡 웹주소는 원래 검색을 목적으로 추출된 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검색에 연동한 자체가 잘못된 결정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난달 27일 이후 카톡과 다음 검색 연동을 중단했고 그동안 활동된 URL도 모두 검색에서 삭제했다”

 

카카오가 사용자들이 카카오톡에서 주고받은 웹페이지를 임의로 다음 검색결과에 반영한 데 대해 2일 이같이 기업블로그에 공식사과하며 카톡과 다음검색의 연동 과정을 설명한 기술보고서를 함께 발표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카카오가 통신비밀보호법 및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한 소지가 없는지 조사했으며, 카카오는 서비스점검위원회를 만들기로 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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