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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패션쇼’, 일상 속 함께 누리는 패션쇼로 펼친다.…신진.스타트업 디자이너 기회제공도 2016-05-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서울시는 공원, 광장,보행전용거리,청계천 등 서울의 명소를 패션쇼 런웨이(무대)로 삼아 일상 속에서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365패션쇼’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365패션쇼’는 패션관광명소인 동대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비롯해 광화문광장,청계천, 신촌 보행 전용거리, 북서울꿈의 숲공원 등 시민들이 즐겨찾는 명소를 중심으로 11월까지 총 100여회 개최할 예정이다.

 

‘365패션쇼’는 일상 속 패션쇼를 통해 시민과 서울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돼 지난 5월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바 있다. 이날 패션쇼에는 서울 주재 각국 대사와 가족이 참여해 세계민속의상패션쇼를 펼쳤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365패션쇼’는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경제적 부담 등으로 자체 패션쇼 준비에 어려움을 느끼는 신진.스타트업 디자이너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모델지망생을 육성.지원하는 한편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365패션쇼’는 서울의 패션 명소 외에도 패션기업이 집적되어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G밸리,광장시장 한복상권, 신촌.이대 패션뷰티상권, 성수동 수제화 및 사회적경제 예비 특구 등 지역 상권을 찾아 패션쇼, 패션바자,문화공연 등을 열어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365패션쇼에 참여를 원하는 디자이너 및 디자이너 지망생은 서울 365 홈페이지(www.seoul365fashion.kr)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장 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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