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아프리카 올 GDP 성장률 3.7% 성장“… 韓 올 경제성장률 2.7%
2016-05-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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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 기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아프리카 GDP 성장률 전망치를 전년보다 개선된 3.7% 성장을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OECD는 올 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7%로 낮춰 발표했다.
OECD는 아프리카 GDP 성장률이 지난 해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원유등 원자재 가격 회복 및 세계경제에 대한 긍정적 전망으로 올 해 아프리카 GDP성장률을 3.&%로 내년은 4.5% 성장을 예상했다. 다만 그동안 원자재 가격 하락의 장기화로 해외 자본의 유입이 감소 (2015년: 전년대비 -1.8%)한 것은 향후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OECD는 지난 16일 ‘2016 한국경제보고서’에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15(지난해 11월)에서 2.7%로 0.4%포인트 낮췄다. 내년 한국경제성장률도 3.6%(지난해 11월 발표)에서 3.0%로 낮춰 내다봤다. OECD는 한국이 최근 고령화와 생산성정체,수출부진 등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평가했다. 수출부진에 주목해 올해 수출은 전년대비 1.1% 늘어나고 내년 수출은 올해보다 3.9%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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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OECD는 2년마다 회원국 경제동향과 정책을 종합.평가하고 정책권고사항이 포함된 국가별 검토보고서를 발표한다. OECD 사무국의 한국경제담당관(선임 이코노미스트)랜들 존스는 한국 의 재정 상황은 다른 OECD국가에 비해 탄탄하다“며 ”일시적으로, 시의 적절하게 재정지출 정책을 펼치면 한국 경제 지원도 되고 세계 경제의 마이너스 흐름도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국제통화기금(IMF)는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2,7%로 낮춰잡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