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보 500만건 ‘깃허브’에 공개…앱개발자,정책연구자,시민단체등 활용쉽게 제공
2016-05-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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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서울시가 작년 1월부터 올해 5월 현재까지 서울시 정보소통광장을 통해 공개한 자료 약 500만건을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이용하는 ‘깃허브’에 25일부터 공개한다.
시는 깃허브 내에 서울시 페이지(https'//githubcom/seoul-opengov/opengov)를 만들었으며, 이곳에서 앱 개발자, 정책연구자, 시민활동가 등 누구나 내려받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깃허브’에 공개하는 정보는 작년 1월~올해 5월 현재까지 공개된 약 500만 건으로, 결제문서(495만6,037건), 정책연구보고서(6,365건), 사전정보공표(1만7,267건), 3개 분야다.
시는 데이터 개발자가 선호하는 JSON, XML과 정책연구자와 시민이 선호하는 CSV, XLSX 등 4개 포맷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웅 서울시 행정국장은 “ 행정정보의 주인인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가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정보공개 혁신을 더욱 진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깃허브(GitHub): 많은 사람들이 함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소스나 데이터를 쉽게 공유.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허브로 전 세계 1,200만 명이 넘는 개발자가 이용 중이다. 작년 2월 미국 백악관은 ‘2016년 예산안’을 깃허브에 처음으로 공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