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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 장혜린기자]
(사진 이상주의적 현실주의자 일론 머스크)
캘리포니아의 스타트업 기업에서 글로벌 자동차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업으로 성장한 테슬라가 중국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말 테슬라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는 “3년안에 중국에 전기차 생산라인을 완공하겠다고 선언했다. 최근 블름버그등 외신은 테슬라가 중국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차 주도권확보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한국의C&T는 의욕적으로 전기차 사업에 뛰어들엇지만 서서히 사라졌다. 하지만 스타트업 기업 테슬라는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가 되었다. 자동차산업은 경제적 파급효과가크고, 수출기여도가 높다. 테슬라의 중국진출에 대해 천착해 봤다.
테슬라는 어떤 회사인가
테슬라는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이다. 지난 2년간 전기차 시장에 파란을 일으킨 테슬라는 전기차의 혁신을 촉발하고 전기차 시대를 앞당기는 트리거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전기차의 높은 가격과 짧은 주행거리에 대한 고민을 럭셔리 대형 전기차에 소형 리튬이온전지를 채용해 해결했고, 충전의 불편함도 새로운 방식의 사업모델로 극복했다. 최근에는 전기차의 가치사슬을 내재화하고 판매규모를 확대하며 자생적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이미 전지 및 충전 사업에 진출한 사업에 진출한 테슬라는 전기차 모델 라인업을 게속 추가하고 있고,외부적으로 특허 공개로 테슬러 기술을 활용한 전기차 기업의 수를 확대하여 전기차 생산 규모를 키우는 전략을 펼쳐오고 있다. 자율 주행과 스마트 카 기술의 선점으로 테슬라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까지 선도하려고 하고 있다.
테슬라는 왜 중국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나
테슬라가 공략대상으로 중국을 선택한 이유는 대기오염의 심각성이 나날이 드러나고 있는 중국이 전기차에 대한 우호적인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중국은 이미 지난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신에너지차시장으로 성장했다. 중국 정부는 2020년까지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을 500만대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해 판매량(33만대)과 비교해 1.5배 넘는 엄청난 규모다. 중국 정부는 충전소 설치와 차량 보조금 등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다만 중국정부는 원칙적으로 국내생산 전기차 이외에는 정책적 지원은 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엘런 머스크는 3~4년이내에 테슬라 중국 공장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작구 산업 보호와 충전 인프라 사업에 대한 견제 등으로 테슬라를 압박하고 있다. 테슬라의 중국시장 공략으로 전기차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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