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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 장혜린기자]

(출처 NOMURA, G7 정상회담 주요 의제)
블름버그등 외신은 21일 폐막한 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주최국인 일본 아소 다로 재무장관이 각국 통화의 경쟁적 평가절하 방지를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고 23일전했다. 이번 회의에서 각국은 성장촉진을 위해 통화.재정.구조개혁 정책의 균형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일본이 주장한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외환시장 개입 필요성에 대해서는 견해차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오는 26일~27일 G7정상회의에 앞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미국과 일본의 환율을 둘러싼 인식차가 강해 최근 6월 미국 금리인상 관측을 배경으로 단기적으로 엔고로 전환되지 않을 전망이다. 의장국인 일본의 이소 다로 재무장관은“환율의 과도한 변동 및 무질서한 움직임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기때문에 안정적인 운영이 중요하다”며 엔고(円高) 외환시장에 개입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반면 미국은 외환시장 가격이 적절하며 적극적인 통화 절하는 부적절하다고 반박했다. 미국의 루 재무장관은 최근의 엔화시세는 질서가 있으며, 무질서한 사례로는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이후 환율변동을 지적했다. 프랑스의 사팽 재무장관도 외환시장의 개입 필요성에 동의할 수 없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 일본이 제시한 재정지출을 통한 경기활성화에 대해서도 미국은 현재 경기 상황이 위기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재정 확대정책을 반대했다. 프랑스 사팽재무장관은 캐나다와 같이 재정지출에 여유가 있는 국가는 재정정책 구사가 가능하나 유럽은 난민문제로 쉽지않다고 주장했다.기타 유럽도 재정정책보다는 구조개혁을 통해 경제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며 일본의 주장을 반대했다. 이에 재정 확대정책은 각국의 판단에 맡기기로 합의했다.
로이터등 외신등에 따르면 통화정책의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오는 G7 정상회의에서 노동시장과 무역 등 구조개혁 정책등에 과제가 부각될 전망이다. 또 일본은 주최국으로서 외환시장 개입과 재정지출 공조등을 다시 주장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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