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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일상생활 속 파고드는 AI 생태계 확장 2016-05-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최근 개발되고 있는 인공지능은 범용적 특성을 갖는다. 알파고등 최근 딥러닝 기반으로 구현되고 있는 기술들은 하드웨어는 물론이고 소프트웨어 자체도 상당한 범용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구글이 인간의 말을 알아듣고 스스로 작동하는 모바일메신저, 음성스피커,음성비서 등으로 AI지식을 이식(transfer)시켰다.

 

구글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연례 개발자회의인 구글 I/O를 열고 '구글어시스턴트'가 탑재된 인공지능 제품들을 공개했다. 구글어시스턴트는 이용자가 처한 상황과 대화의 맥락을 이해하고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아주는 가상의 인공지능 비서다.

 

구글은 빅데이터와 알고리즘 역량에 기반해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한 범용 인공지능 플랫폼을 지향한다. 구글은 지난 3월 “Machine Learning Platform‘이라는 이름으로 음성 인식,이미지 분석,번역 기능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플랫폼을 공개하였다. 구글의 개발자들은 플랫폼 종속성을 만들어 가며 궁극적으로 자신들의 인공지능 생태게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해 가고 있다. 구글은 지난 해 인공지능 개발용 오픈소스인 ”TensorFlow'를 공개한 바 있다. 개발자들은 Tensorflow를 활용해 자신만의 인공지능 핵심지능기술을 구현할 수도 있다. 구글 I/O는 2008년부터 매년 열리며 새로 출시한 제품과 관련 기술을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먼저 공개하고 있다.

 

장 훈 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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