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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외국인투자 급증, 중국인 보유비중 44%대 최고 2016-05-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 훈녕기자]

 

제주도 외국인 보유 토지 비율이 처음으로 전체면적의 1%를 넘어섰다. 중국인 보유비중이 44%대로 보유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이같이 제주도내 외국인 보유 토지가 2059만㎡로 제주도 전체면적의 1.1%를 기록한 가운데 중국인이 914만㎡로 보유비중이 44%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올 1~5월 외국인이 취득.신고한 토지를 토지대장 등을 통해 전수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 소유토지면적은 2억2827만㎡로 여의도 면적의 약 79배에 이른다.

 

최근 외국인 투자가 급증하고 있는 제주도내 외국인 투자현황을 국적별로 살펴보면 중국인이 44.4%로 가장 높고 미국인(17.9%, 368만㎡),일본인(11.7%, 241만㎡)이 뒤를 이었다.

 

한편 국내 전체 토지를 현황을 보면 외국 국적을 가진 교포의 토지가 1억2435만㎡로 외국인 보유 토지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용도별로는 임야.농지(60.5%, 1억3815만㎡)로 가장 비중이 컸고, 공장용(28.0%,6393만㎡), 주거용(4.5%,1016만㎡), 상업용(1.8%,407만㎡) 순 이었다.

 

장 훈 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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