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위안환율 안정 자본 유출 완화평가
2016-05-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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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중국외환관리국(SAFE)이 중국 자본 흐름이 안정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3월이후 중국의 거시지표는 개선신호를 보내고 있고, 본토의 유동성환경도 개선되고 있다. 상하이 금융시장도 비교적 차분한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다.
자본유출압력 완화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외환보유액은 3조2100억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예상액을 깨고 넉달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최근 로이터등 외신에 따르면 4월 상업은행의 외환거래는 237억 달러 순매도로 전월 365억 달러 순매도보다 128억 달러 감소했다. 국내 기업의 외화표시 채무 상환 속도가 둔화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을 공황상태로 몰아넣었던 위안화 환율도 안정세다. 1월8일 6.5948위안을 기록한 역내 달러.위안(CNY)환율은 지난 4월셋째 주 들어 6.45위안대로 하락한 이후 이달 16일 6,5205로 달러대비 위안화 약세(환율 하락안정)를 이어가고 있다.
장 혜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