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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풋살파크 아동.청소년 스포츠 교실 운영…쭉쭉 운동교실, 미니운동회등 2016-05-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사진 서울시제공 노들나루 풋살파크)

 

서울시가 노들나루 공원과 잠실 종합운동장에 야외공간을 확보하여 아동.청소년의 신체활동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재단법인 데상트스포츠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MOVE 풋살파크 스포크 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스포츠교실은 노들나루 공원과 잠실운동장에 개장한 풋살경기장을 활용한다. 이 풋살파크는 작년 데상트스포츠재단에서 시공하여 서울시에 기부체납했다.

 

“MOVE 풋살파크 스포츠교실은 이번 달부터 10월까지 총 50회 운영할 예정이며, 돌봄기관 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놀이형 바른자세 프로그램과 미니운동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취약아동. 청소년 돌봄기관이면 이 프로그램 참여신청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이번 스포츠 교실의 지속적인 운영과 단계적인 확산이 가능하도록 지역아동센터 서울시지원단 등 관련기관과의 연계체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창보 서울시 시민국장은 “MOVE 풋살파크 스포츠교실이 부족한 운동공간의 대안이되고, 건강형평성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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