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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수입 18개월 연속 하락세… 4월 수출 1.8% 감소 2016-05-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 기자]

 

9일 블름버그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경제는 세계경제의 부진과 국내 구조조정 문제등으로 인한 하방압력이 상존하고 있으며, 지난달 수출과 수입 모두 감소세인 것으로 밝혀졌다.

 

해관총서에 따르면 중국의 수출은 해외수요 부진등으로 다시 감소세로 전환됐다. 지난 3월에는 전년 동월비 11.5% 증가하여 회복세를 보였으나 4월 전년동월비 1.8% 감소하여 시장예상치인 -0.1%를 밑돌았다.

 

수입은 4월 기준 18개월 연속 하락세다. 같은 기간 수입은 10.9% 줄어들면서 예상치(-5.0%)를 하회했다. 무역수지는 수출보다 수입 감소폭이 커지면서 455억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위안화 기준 4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4.1% 증가한 반면 수입은 5.7% 감소함에 따라 무역수지는 2980억 위안 흑자를 기록했다.

 

장 혜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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