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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 6년만에 최저치, 엔저흐름 고착화 2014-09-26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일본 엔화 가치가  또다시 6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일본기업과 경쟁하는 한국 기업들에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주 미국 연방 공개 시장위원회(FOMC)가 상당 기간 금리 인상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향후 가파른 금리 인상 가능성과 일본의 추가 부양론이 맞물려 엔저가 가속되고 있다. 일본 엔화 가치가 지난 주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109엔대까지 떨어졌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지기 직전인 2008년 8월 18일(950.69원)이후 6년만에 최저다.

 

달러 강세에 원화 가치도 하락했지만 상대적으로 엔화 가치가 더 떨어져 지난주 100엔당 957원을 기록했다. 2008년 8월(954.95원)이후 다시 950원대로 되돌아간 것이다. 25일 원,엔 환율은 100엔당 952.7원(외환은행 최초 고시기준)으로 5.43원 내렸다. 2008년8월 이후 6년만에 최저치를 다시 썼다.

 

 관련 전문가는 엔저로 수출이 꺾이면 소비침체,고용부진 등 내수침체가 더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했다.  장혜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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