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단풍잎처럼 서서히 곱게 물들어가는 삶은 아름다울 것이다. 괜히 이것저것 원망하고 분해하고 슬퍼하면 달리아가 질 때처럼 찌들찌들 추하게 늙어갈 뿐이다. “나에게 온 모든 것은 내 것이다. 좋은 것도 내 것이고 싫은 것도 내 것이다. 인생은 먹고 놀고 춤추고 방탕하게 살아가는 놀이터가 아니다.” 수덕사 방장 설정 스님의 대담집 “어떻게 살 것인가‘에 실려있는 글이다.

광야에서도 살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은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초석이다. 오늘 7~8일 ‘불기(佛紀) 2560년 부처님 오신 날 연등축제’가 열린다. 오늘 연등행사가 지나가는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장충체육관 사거리~흥인지문 양방향 전 차로는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통제되고,된다. 종로(세종대로 사거리~흥인지문)와 우정국로(광교~안국동사거리) 양방향 전차로는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통제된다.
또 회향 한마당도 열린다. 종로(세종대로 사거리~종로2가 사거리)와 우정국로(광교~안국동 사거리) 양방향 전차로가 오후 9시30분부터 자정까지통제된다.
부처님 오신날인 8일에는 전통문화마당행사가 열린다. 우정국로(종로1가 사거리~안국동 사거리) 양방향 전 차로가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통제된다. 서울시는 통제구간 내 버스노선을 임시 조정할 예정이다.
시사바로타임즈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