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佛 책문화와 제본문화가 궁금하다면?… 3일부터 佛 국제예술제본 비엔날레 출품작 전시회열려 2016-05-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예술과 책이 만나는 프랑스 국제예술제본비엔날레 출품작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을 짓다 展’이 열린다. 한국과 프랑스의 제본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책 문화를 접할 수 있다.

 

서울도서관은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이달 3일부터 29일까지 4주동안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책을짓다 展’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장 드라퐁테의 우화집(2011년 11회 비엔날레 선정작)’과 괴도 루팡 이야기로 알려진 ’모리스 르블랑의 기암성’, 미셀 투르니 의 ‘방드르디,원시의 삶(작년 대회 선정작)’을 만나볼 수 있다.

 

예술적 관점에서 책을 만나볼 수 있어 색다르다. 제본가들이 동일한 책을 자신의 작품을 통해 어떻게 다르게 표현하는 지 살펴보는 것도 전시를 관람하는 재미다. 서울도서관 이용훈 관장은 “디지털시대 책의 내용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번 전시는 책이 가진 물성을 새롭게 확인하고 그 아름다움을 관람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eoul.go.kr/lecture/applyli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 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