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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적기업, 지난 5년간 성장세 … 매출 3.6배, 고용 4배 ↑ 2016-05-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서울 소재 사회적 기업(예비사회적 기업 포함)의 지난 5년간 매출액과 고용증가율이 증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사업개발비를 신청한 128개 사회적 기업(예비적 사회적 기업 70개 포함)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2010년 이후 매출은 약 3.6배, 고용인원은 약 4배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5년간 평균매출액은 262% 증가했다. 2010년 (5억 2,339만원)에서 2014년 (14억 6,180만원), 2015년 (18억 9,236만원)으로 늘었다.

 

지난 5년간 고용인원은 약 4배 증가했다. 2010년 (412명)에서 2014년(950명), 2015년(1,635명)으로 늘었다.

 

한편 시 재정지원을 받지않은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성장폭이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사회적 기업 지속성장을 위해 재정지원을 하는 한편 부실운영되지 않도록 회계투명성을 높이고 관리 교육을 계속할 방침이다.

 

유연식 서울시 일자리노동국장은 “서울소재 사회적 기업의 지원 효율을 높이는 한편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대해서는 기부 등 사회환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도 다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장 훈 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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