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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서울 음식숙박업 소상공인 체감경기지수 최대 하락폭 2016-04-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 혜린 기자]

 

경기 침체가 심화되면서 시민들이 외식,여행 등 여가소비를 줄이려는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음식숙박업을 비롯해 소상공인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서울 소기업 400곳, 소상공인 800명 등 총 12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1분기 체감경기를 조사한 결과, 음식숙박업이 큰 폭으로 떨어졌으며 실적 BSI가 66.8로 조사됐다고 18일 밝혔다.

 

조사결과 서울 음식숙박업 BSI (45.3%)가 작년 4분기보다 22.4포인트나 떨어졌다. 주요 민간연구원에 따르면 음식숙박업의 수익성과 생산성은 하락세다. 영업이익률과 임금상승률은 금융위기 이후 하락하고 1인당 부가가치도 하락하며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음식숙박업외에 출판업(74.4), 건설업(77.6)등도 작년 4분기보다 10포인트대가 떨어졌다. 매출은 69.8로 작년 4분기보다 15.8포인트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66으로 15.3포인트,자금사정은 69로 10.8포인트, 생산은 74.8로 11.7포인트 떨어졌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100을 초과하면 경기 호전을 100미만이면 경기악화를 뜻한다. 실적 BSI는 해당 분기 실적을 나타낸다. 1분기 체감경기지표결과는 진나해 4분기(80.9)보다 14.1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최근 3년 새 최대 하락폭을 보인 것이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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