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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자전거 ‘따릉이’ 내달부터 초록오방색입고 달린다. 2016-04-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이다. 서울시가 우리 전통공예품인 조각보자기의 패턴과 전통오방색을 활용한 공공자전거 브랜드 ‘패션 따릉이‘을 내달부터 선보인다.

 

서울시는 5월부터 ‘친환경의 경쾌한 디자인을 입힌 따릉이’ 180대와 ‘전통형 디자인 따릉이’ 100대를 5월부터 4대문안 대여소를 중심으로 배치.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디자인은 친환경의 경쾌한 디자인과 전통형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었다. 초록색과 전통 오방색이 어우러져 경쾌한 느낌을 살리면서 한국 전통미도 살렸다.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작년 10월 자전거 2,000대, 대여소 150개소로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운영 7개월째인 지난 4월 15일까지 총 58천명이 회원으로 가입했고, 245천 건이 대여되었다.

 

‘따릉이’ 등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지역은 늘고 있다. 지난 해 41.4km가 신설되었고, 올 해에도 4대문 안, 신촌 등 작년 운영지역에 자전거 도로 10.9km를 신설하고, 용산, 동대문 등 신규 확대 지역에 36.8km를 확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따릉이 시민 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며 “ 올해 7월부터 ’따릉이 확대운영 시점에 맞춰 기본 이용시간 2시간 요금제 도입, 입원비외 치료비 보장보험 가입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 훈 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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