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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유산, 박물관자료로 승화된다.… 27일 ‘ 서울을 모아줘’ 캠페인 열려 2016-04-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책, 사진,장난감, 교복,예술품등 개인 또는 사회적으로 가치있는 물품들의 정보와 이야기가 모아져 서울시 박물관자료로 활용된다.

 

서울문화재단은 일상생활 속 숨어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해 공유하는 ‘서울을 모아줘’ 캠페인을 오는 27일 오후 6시 서울 시민청 지하 2층 바스홀에서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포츠, 의류, 공예, 트렌드, 음악, 예술, 생활유산 등 분야를 대표하는 시민수집가 7명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크쇼로 진행된다. 김형규 방송인의 사회로 허영만 만화가,박원순 서울시장이 함께한다. 토크쇼는 문화관광과 역사의 관점에서 서울을 기억하는 각자의 방식과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에 관해서 이야기할 예정이다.

 

‘서울을 모아줘’ 캠페인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됐다. 현재까지 250명이 참여해 우표,만화책, 장난감, 사진 등 80만여점의 소장품 정보와 이야기들이 수집됐다.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자료는 향후 서울시에서 설립 예정인 시민생활 박물관, 로봇박물관, 서울 공예박물관, 사진 미술관,민속음악전시관, 봉제박물관, 한양도성박물관, 서서울미술관,도시재생박물관 등 13개 박물관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장 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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