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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 훈녕기자]

화곡본동시장은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98-45에 위치한 전통재래시장이다. 총면적 1200㎡에 60개 점포(노점 10개포함)가 있으며 160여명의 상인이 월평균 30만명의 소비자를 맞는다. 화곡본동 동명은 화곡동(땅이 기름져 벼가 잘되는 마을이라는 뜻)이 분동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미나리를 파는 상인이 묻는다. “행복해 보이시내요? 얼굴표정이 밝으세요”
우리는 어떨 때 행복하다고 느끼는가? 경제적 안정, 가족 같은 인간적 끈끈함, 개인의 건강, 자아실현, 긍정적 사고방식등 조건이 만족될 때 일 것이다.

확고본동전통시장에서 상인들을 대하며 기업의 행복기술을 이 곳 전통시장에서 느낀다. 이 곳 상인들은 소비자를 행복하게하려 노력한다. 고객을 만족시키려고 하고, 감동시키려고 하고, 행복을 주려고 한다.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을 만족시키기위해 품질좋은 상품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구매하려고 하고, 소비자가 상인들과 자유롭고 끈끈하게 소통하고 싶어하도록 유도하고, 소비자가 구입하는 상품으로 인해 건강을 해치기를 원하지 않는다. 또 자신이 취급하고 있는 상품의 품질로 소비자와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기를 희망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행복을 주고 받는 기술(?)은 다양하다. 상인이 소비자를 행복하게 하기위해서는 꼭 돈이 많이 들어가야하는 것은 아니다. 이 곳 시장을 거닐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행복 기술(?)을 하나 얻으며 미나리 한 묶음을 산다. 미나리는 출하지역이 남부에서 중부지방까지 확대됨과 동시에 봄 재배분 출하가 지난 3월시작됐다.

장 훈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