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배신하지 않는다’ …‘한 평 시민책시장 23일 열려
2016-04-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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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정오 서울 도서관 정문 앞에서 중소헌책방과 소규모 출판사가 함께 어루러지는 중고책 장터가 열린다. 서울시는 ‘한평 시민 책시장’을 이같이 연다고 밝혔다.
헌책방에는 숨어있는 보석 같은 책들이 있다. 어릴적 보물찾기하는 즐거움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약84,000여명의 시민들이 ‘한평시민책시장’을 찾았다. 대형 서점에서 느끼지 못하는 친근함과 이 시장만이 주는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헌책방과 소규모 출판사가 운영하는 책 판매 부스를 돌아 가다보면 현실을 관통하는 지혜 뿐 아니라 추억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 책은 또한 그렇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