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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출처: 국제무역연구원)
데이터의 IoT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제품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Machina 조사에 따르면 IoT 관련 핵심기술의 발전과 폭발적인 스마트폰의 보급에 따라 2013~2020년까지 국내 IoT 시장은 연평균 기준 약 33%,글로벌 시장은 약 2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역협회가 이달 6일 펴낸 연구보고서 ‘해외 IoT기술 접목 스마트 제품의 성공전략’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스마트 제품시장은 아직 선진국과 비교해 활성화 정도가 낮은 편이다. 국내 스마트 시장 제품은 아직 시장미성숙으로 벤치마킹할 모델은 부족한 실정이다.

(스마트제품 비지니스모델변화)
반면 해외에서는 △GPS기능 연동으로 이동방향이 표시되어 추돌사고를 예방하는 자전거 (발로우/캐나다), △주인과 거리가 멀어지면 자동잠금되는 캐리어(블루스마트캐리온/미국), △파킨슨병 환자의 손 떨림을 방지해주는 숟가락(리프트웨어/미국),△ 아침마다 바리스타 제조의 커피를 추천하고 만들어 주는 커피머신(아리스트카페머신/홍콩),△선수들의 몸 상태를 일,주, 월 단위로 분석해 주는 훈련량 측정 기기(옵티마이/호주)일란성쌍둥이도 구별해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는 초인종(추이/미국), △가방,칫솔 등 어디에나 부착 가능한 집안사물 모니터링 기기(마더/프랑스), 스마트폰으로 모든 에어콘을 원격제어해주는 컨트롤러(워콩/중국)등 대중적인 스마트 제품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등장하고 있다. 초기시장을 넘어 주류시장에 진입할만한 스마트제품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주류시장에 진입하기위해서는 공급자 위주의 관점을 탈피하고 새로운 것이 주는 혁신성을 넘어 실용적 가치 제공에 주력해야한다.
(혁신기술 수용주기)

이 보고서를 작성한 국제무역 연구원 김보경 연구원은 "고객이 필요로하는 부분에서 IoT기술만의 분명한 가치제공을 통해 기존제품에 스마트함을 더하기위해 5가지 전략 통해 데이터의 활용 강화를 모색해야한다" 며 “스마트제품 확산을 위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생태계 조성 차원의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