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을공동체간 관계형성사업지원… 주민모임연합사업 공모 설명회 19일 열어
2016-04-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 훈녕기자]
주민이 손을 맞잡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마을공동체가 활기를 띠고 있다. 서울시가 마을공동체간 관계형성 및 확장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기존의 마을연계망 사업인 ‘주민모임연합사업’ 참여마을을 이달 20일부터 27일까지 1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네트워크형,의제발굴형,의제실형형 등 유형별로 최대 4,000만원이 지원된다.
‘주민모임 연합사업’에 참여한 사례를 살펴보면 작년부터 동작마을모임을 시작해 주민모임간 만남을 가졌던 동작구의 ‘동작쿵작’은 지난해 ‘주민모임연합사업’에 참여해 지역자원네트워크를 구성했다. 또 마을 축제연합회를 구성한 구로구 천왕동은 지역의 다양한 주민모임이 만나 연합합창단과 마을 학교를 열고 축제를 열었다.
이번 공모하는 사업지원대상은 동보다 작은 규모로 걸어서 10~15분 걸리는 동일생활권 지역으로 마을 주민모임 3~5개 이상 이루어지고 있고 마을공동체간 관계형성 및 확장에 대한 역량과 의지가 있는 마을이다.
자세한사항은 서울시 마을 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eoulmaeul.org)나 서울특별시 홈페이지(http://seoul.go.kr를 참조하면된다.
한편, 서울시는 내일 19일 오후3시 신청사 3층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 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