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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서울시)
4.19 혁명은 3.1운동과 함께 헌법에 있는 건국이념이다. 4.19혁명의 정신을 되살리는 노력도활발하다. 4.19혁명은 3.15 부정선거에 분노한 시민과 학생들이 12년에 걸친 이승만 정부의 장기 집권을 무너뜨린 민중혁명이다.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마산 3.15의거 사진전과 영상전이 올해 처음으로 함께 열린다. 이 행사는 3.15의거 기념사업회와 4.19민주혁명회가 함께한다. 4.19선양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는 4.19혁명 기념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에 5억3천만원을 지원한다. 4.19 혁명도서관은 1970년대 공공도서관으로 등록되었으며 1980년대부터 도서관대지와 건물을 4.19혁명 관련 단체가 국가보훈처로부터 증여 받아 정식도서관으로 개관해 1일 평균 1000여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한국민주화의 토대가된 혁명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초단체의 노력도 돋보인다. 서울강북구청(구청장 박겸수)은 지난 16일부터 4.19혁명 국민문화제를 펼치고 있다. 이 행사는 2013년 시작해 네 번째 열리는 문화제로 규모가 점점 확대되고 있다. 19일까지 열린 올해 문화제의 주제는 ‘퍼져라! 4.19의 숨결이여, 함께하자! 통일의 한길로’다. 오는 7월에는 4.19 기록물을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위한 심사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신홍섭 기자 hs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