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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로 550m 차없는 거리…오늘 걷기행사 취소돼 2016-04-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오늘 17일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세종대로 보행전용 거리’ 행사가 기상악화로 취소됐다. 전면통제에정이었던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정부서울청사.세종문화회관 앞) 구간의 차량통행이 정상 운영된다.

 

서울시는 올해 10월 말까지 매달 1,3주 일요일마다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의 세종대로 550m 구간을 보행 전용 거리로 지정해 차량운행을 통제한다. 세종문화 앞 도로 약 30m 구간에 흙.낙엽.잔디등을 갈아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을 만들고, 바르게 걷는 자세 등을 가르쳐주는 ‘걷기테라피’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걷기행사와 아울러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5월엔 가족나들이 축제, 6월에는 젊음의 문화마당등 매달 주제를 바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중 차량통행이 통제되므로 우회도로를 이용해야한다.자세한 교통정보는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topis.seoul.go.kr), 스토리인서울 홈페이지(www.seoul.go.kr/story)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늘 17일 개최예정이엇던 ‘광화문 희망나눔장터’ 행사도 강풍등 기상악화로 취소됐다.

 

박 명희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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