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테러, 예방 활동으로 재난 막는다… 시민 캠페인 15일 열려
2016-04-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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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사진 서울시 제공)
오는 15일 지하철 주요 역사에서 테러예방을 위한 시민 캠페인이 실시된다. 서울시는 최근 발생한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공항.지하철역에서 발생한 연쇄 폭탄테러와 북한 4차 핵실험 이후 도발위협 등 테러위협이 증가되고 있어 지하철 테러 사전예방 및 경계활동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테러예방특별캠페인은 15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실시된다. 이번 캠페인은 공항철도 환승역인 서울역과 홍대입구역을 비롯해 교대역, 광화문역, 고속터미널역 등 주요 24개 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진다.
한편 시는 테러예방을 위해 지하철 승객이 많이 오가는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지하철 보안관 180명을 서울역, 김포공항, 여의도역 등 31개 주요 환승역에 집중배치하여 순찰.점검.경계활동을 진행하며 지하철이용시민으로 구성된 시민안전모니터링단 200명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 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