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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시 제공)
서울대공원이 자연과 교감을 통해 삶의 위안을 삼기위해 마련한 ‘치유의 숲 공간’을 재개장한다.
서울대공원은 오는 20일 ‘치유의 숲’을 확대 조성하고 태교숲등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재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치유의 숲’은 청계산 골짜기로부터 이어지는 계곡과 약 10m 높이의 천연폭포까지 자연환경이 잘 보전된 곳이다. 대공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해 약3천여명이 ‘치유의 숲’을 방문하였다. 특히 갱년기 여성과 노약자. 과잉행동장애(ADHD) 아동 등 사회 보호계층과 공군조종사,소방관,백화점사원등 감정노동자와 고위험직업군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올해는 놀이치유, 작업치유 등 치유인자 확대를 위한 시설을 확대 조성하고, 치매가족, 장애가족, 태교숲 등 참여대상을 확대하였다. 이 숲은 약 10헥타르(10만㎡) 면적에 약 1km 길이의 숲길을 중심으로 방문자센터, 숲속광장, 활동숲과 하늘숲,나무.햇빛.물 이완숲, 향기숲길,활력숲,목공장등으로 조성되어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산림치유지도사가 인솔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www://grandpark.seoul.go.kr)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경휘 기자 khsho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