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문화!) 한강에서 누리는 낭만적인 수상결혼식 어때요
2016-04-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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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사진 서울시제공, 물빛무대)
소박하고 아름다운 결혼문화 정착을 위해 서울시가 내달부터 매주 일요일 무료 결혼식을 지원한다.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신혼부부들의 행복무대가 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특별한 수상 결혼식을 올릴 예비부부 20여쌍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여의도 물빛무대는 한강위에 떠있는 수상무대로 평소에는 무대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무대 맞은편 돌계단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앉아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시관계자는 “이곳을 이용하는 예비신혼부부를 위해 물빛무대 내.외부 공간, 예식에 필요한 기본물품(단상,촛대,버진로드등), 기본 음향 및 조명과 신랑, 신부 대기실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물빛무대 수상결혼식’은 하객 규모에 따라 물빛무대 실내.외로 나눠서 진행이 가능하다. 하객 규모가 50명 내외일 경우 물빛무대 실내결혼식, 100~200명 내외일 경우 물빛무대 실내.외(둔치까지 사용)를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나 한강결혼식 운영팀(☎070-4705-678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