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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 훈녕기자]
(조감도)강남구 개포동 567-1번지 일원 일대, 구룡마을 사업추진 속도가 빨라진다. 구룡마을(266,304㎡)은 환지계획등 개발방식을 둘러싸고 강남구와의 갈등으로 재작년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해제되는 등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서울시는 ‘거주민 재정착과 커뮤니티 활성화’라는 사엄목적을 실현하기위해 오늘 부터 21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추진은 2014년 11월 대형화재를 계기로 서울시가 거주민의 재정착을 위해 강남구의 수용방식을 주장을 받아들여 추진하는 것으로 ‘주민소셜믹스 원칙’적용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공공건축가를 투입해 계획 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발계획안의 특징은 토지이용계획안이다. 지난해 5월 공람한 내용과 달라진 점이다. 토지이용계획에 있어서 기존 지형을 입체적으로 고려하여 도로,공원 등의 도시기반시설과 주거단지를 배치하였다. 재활용센터, 마을공방,공동작업장,공공복합시설 등의 주민공동이용시설을 공동거점으로 활용하여 거주민의 일자리와 자립경제를 지원하고 커뮤니티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위치도)아파트 각 동내에는 공공임대세대와 공공분양세대를 혼합배치해, 2개단지는 민간에 택지를 매각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이번 개발계획대로 추진되면 양재도로변은 도시대응형 고층으로 개발되고, 대모산과 구룔산 인접지역은 자연대응형 저층개발로 변화하게 된다.
장 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