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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테크놀로지의 진화) 모바일 기기 쇼핑 PC이용 추월 2016-04-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 훈녕기자)


   (출처 서울시)

 

온라인 쇼핑시 모바일 기기 이용 비율(50.3%)이 PC(49.7%) 이용을 추월한 것으로 밝혀졌다. 더 싸게, 더빠르게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욕구와 쇼핑테크놀로지가 발전했기 때문이다.

 

 

통계청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온라인쇼핑은 전체 거래액의 45.3%를 차지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2013년 6조 5,600억원에서 2014년 14조 8,700억원, 2015년 24조 4,270억원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4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5년 모바일 쇼핑 이용실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번 서울시 발표자료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모바일 기기를 선호하는 주요 이유는 상품정보 확인 및 구입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이번 서울시가 발표한 자료에서도 언제 어디서든 상품정보 확인 및 구입이 가능 하기 때문이라는 응답자가 33.6%로 가장 높았다. 그 외 △ 모바일 구매 시 추가헤택 제공(22.4%), △간편한 상품 결제과정(13.0%) 순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쇼핑 최종 결제시 이용기기는 pC이용률(54%)이 모바일기기 이용률(46%) 보다 높았다. 여성(48.6%)이 남성(41.8%)보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모바일 기기에서의 결제비율이 더 높게나타났다.

 

한편 스마트폰이 크게 보급되면서 공동구매와 땡처리 세일이 크게 늘고 있다. 예컨대 여행 상품이나 호텔객실같은 경우는 여분이 있을 때 싸게라도 처분을 해야 기업에게 수익이 생긴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중 땡처리 공짜여행 같은 경우는 상품정보를 수시로 얻을 수 있고 구매할 수 있다. 이른바 쇼핑테크놀로지인 M커머스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쇼핑이 증가함에 따라 모바일 쇼핑관련 소비자피해도 증가했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소비자피해유형을 살펴보면 계약취소 관련(47.6%), 배송지연(27.0%), 연락불가(7.7%) 순으로 나타났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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