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TV 제치고 필수매체로 부상
2016-04-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출처 정보통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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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출처 정보통신연구원)
스마트폰의 영향력이 한층 강화돼 TV수상기, PC이용빈도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마트폰의 집중화현상이 확연하게 나타났다. 정보통신연구원이 지난달 30일 펴낸 ‘세대별 스마트폰 이용특성과 영향력 변화’에 따르면 20대와 30대가 주 보유층이었던 스마트폰 보급 초기와 달리 지난해 조사에서는 40대와 50대의 보유율이 80%를 넘어 스마트폰은 이제 국민매체로 확고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해 조사에서 PC/노트북을 필수 매체로 인식한 응답자들이 전 연령대에 걸쳐 감소했다. 이 보고서 작성자인 정용찬 연구원은 앞으로 다기능 복합매체인 스마트폰 독주체제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폰이 TV 수상기의 대체재로 작용하여 미디어 이용의 개인화를 촉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마트폰을 통해 집안에서 TV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비율이 3년전 조사에 비해 전 연령대에 걸쳐 증가했으며,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매체로 스마트폰을 선택한 응답자가 46.4%로 스마트폰이 TV를 제치고 필수 매체로 부상했다.
장 훈 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