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동아리 활동하는 이유, 정보습득 가장 많아
2016-04-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서울시가 지난해 독서동아리 실태를 조사해 그 결과를 3일 발표했다. 40~50대 주부와 10대 학생들이 주회원층이며, 정보습득을 위해 참여하는 회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도서관 기반 독서동아리 755개, 기타 기관 독서동아리 251개에 대한 운영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780개 응답 독서동아리에는 총 8,747명이 활동 중이었다, 응답자들의 참여동기는 정보습득(45.2%)과 사회활동 참여(12.9%) 그리고 전문성함양(10.3%) 순으로 나타났다. 독서동아리 활동목표는 정보습득 (20.2%), 자기이해와 타인이해(15.1%), 자아성취감 획득(13.4%), 자녀교육을 위해(6.2%) 순으로 조사됐다.
또 40~50대 주부와 10대 학생들이 주회원층이며, 격주 1회 2시간 모임이 일반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SNS를 활용해 기존 오프라인 모임과 온라인 모임을 병행하는 동아리 모임도 전체의 24.4%에 달했다.
이 미 경 명예기자






